신한금융그룹 19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"20년 원신한 유공상", 유공 직원에게 배일규 대표이사가 직접 표창장과 기념매달을 수여하였다.
원신한 유공은 그룹 원신한 전략에 부합하는 탁월한 협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, 현장전파 및 실행력 강화 도모를 위해서 그룹사에서 수여하는 상이다.
[우수상 신탁 3팀 김광현팀장]
[장려상 원신한신탁팀]